수정구
김성유

복정 2-A1 신희타 수익공유 떼주고 나면 남는 게 있을까요

복정 2-A1 신희타 예비 당첨권이라 자금 계획을 다시 짜보는데 마음이 참 복잡하네요. 안전마진 3억이라는 말에 혹했다가도 수익공유형 모기지 조건을 보니 한숨부터 나옵니다. 나중에 시세 오르면 정부랑 차익을 나눠야 하는데, 이게 당장 저금리 혜택을 받는 대가라지만 나중에 상급지 갈아탈 시드머니가 깎이는 기분이랄까요. 제가 예전에 무리하게 상투 잡았다가 손해 보고 나온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더 보수적으로 보게 되네요. 특히 수정구 재개발 구역들이 종후 감정평가 마치고 이주 스케줄 잡히기 시작하면 주변 시세도 요동칠 텐데, 이런 상황에서 수익의 상당 부분을 떼어주고 나면 실익이 얼마나 될지 모르겠습니다. 계약금 넣기 전에 자금 소명 준비까지 생각하니 잠이 잘 안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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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한진경

    저도 같은 고민하다가 포기했어요. 금리 1%대라지만 나중에 애 커서 넓은 데로 갈아탈 때 수익 30~40% 떼어가면 사실상 제자리걸음이더라고요.

  • 배석경

    요즘 정부가 세수 부족해서 그런지 자금 소명도 엄청 타이트하게 본다던데 준비 잘 하셔야 할 겁니다. 등기 치고 나서 소명서 날아오면 진짜 머리 아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