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구
박욱연
단대동 푸르지오 25평 전세 5.9억 실거래와 거주 선택
단대동 푸르지오 25평형 전세를 두고 거주 조건을 다시 따져보고 있습니다. 최근 9월 9일에 25평 신규 전세가 5억 9,000만원에 찍혔더군요.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보자면 생각보다 상승폭이 가파릅니다. 불과 며칠 전인 9월 4일에 33평 갱신권이 5억 8,800만원이었는데, 작은 평수 신규가 이를 넘어선 셈이니까요. 입주 14년 경과한 단지라 수리 상태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이 정도 전세가율이면 매매가와의 간격이 상당히 좁혀진 것으로 보입니다. 산성역자이푸르지오1단지 24평 전세가 평균 6.7억대인 점을 감안하면, 가성비 면에서 이곳의 매력이 아직은 유효한지 냉정하게 따져야겠네요. 호가는 버티는데 실거래가 먼저 움직이는 상황이라 자금 계획을 보수적으로 재점검 중입니다. 자기자본 비중이 40% 미만이라면 현재의 전세가 상승세는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취득세와 유지비를 감당할 체력이 없다면 전세 갱신권 사용이 차선책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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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리
25평이 33평 갱신가를 넘었다는 건 수요가 확실히 쏠린다는 뜻이겠네요. 저도 보수적으로 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