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구
김영린
1개월 전
단대동 푸르지오 1,015세대 규모가 실거주 밀도에 미치는 영향
성남 단대동 푸르지오 실거주 환경에서 가장 눈에 띄는 건 1,015세대라는 단지 규모가 주는 적절한 생활 밀도입니다. 이 정도 세대수면 너무 비대해서 동선이 꼬이지도 않고, 반대로 너무 작아서 관비나 시설이 부실하지도 않은 딱 중간 지점이라고 봐요. 1,000세대가 넘어가다 보니 최근에 공동현관 자동 출입이나 엘리베이터 호출 기능 같은 시설 개선도 진행될 수 있었던 거죠. 세대수가 받쳐주니까 독서실이나 스크린골프 같은 커뮤니티도 새로 오픈해서 운영될 수 있는 동력이 생기는 법이거든요. 물론 산성역자이푸르지오 같은 1,852세대 대단지와 비교하면 커뮤니티의 화려함은 덜할 수 있겠지만, 대신 단지 내 이동 거리나 엘리베이터 대기 같은 생활 밀도 측면에서는 오히려 이쪽이 더 쾌적할 수도 있다고 생각함. 데이터상으로 8호선 남한산성입구역과 단대오거리역을 양옆에 낀 1,000세대 단지라는 점은 실거주 결정에 꽤 명확한 수치가 아닐까 싶네요. 결국 대단지의 프리미엄과 중소단지의 효율성 사이에서 절묘하게 줄타기를 잘하고 있는 단지라는 게 제 개인적인 관찰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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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2개
- 백안석1개월 전
1,000세대 정도가 단지 관리도 잘 되고 이동 동선도 딱 적당해서 살기 편하죠.
- 늦은수달1개월 전
글쎄요, 그래도 커뮤니티 생각하면 산자푸처럼 더 큰 단지가 낫지 않음? 1,000세대는 요새 좀 애매한 느낌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