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구
진강선
1개월 전

금리 8% 시대에도 수진1구역 매수세가 꿈틀거리는 이유

주담대 금리 상단이 7%를 뚫고 8%를 향해 간다는 소식에 다들 얼어붙은 분위기네요. 수정구 일대도 거래 절벽이라는 말이 실감 날 정도로 조용한 게 사실입니다. 그런데 가을 이사철을 앞두고 현장을 돌아보니 수진1구역 쪽에서 묘하게 매수세가 꿈틀거리는 게 느껴지더라고요. 금리 부담 때문에 다들 주저할 때, 오히려 재개발 이주라는 확실한 재료를 보고 조용히 움직이는 분들이 계신 것 같습니다. 결국 이 시장의 반등은 이주 개시가 확정되면서 잠겨있던 실거주 수요가 터져 나오는 시점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관건은 고금리 이자 비용을 버틸 체력이 있느냐, 아니면 이주 확정의 프리미엄을 먼저 선점하느냐의 차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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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민아강
    1개월 전

    이자 무서워서 섣불리 못 들어가겠던데, 움직이는 분들은 역시 결단력이 다르네요.

  • 단아한날다람쥐
    1개월 전

    수진1구역 이주 시작되면 주변 전세가부터 들썩일 텐데, 그때 가서 잡으려면 이미 늦죠.

  • 박강유
    1개월 전

    글쎄요, 금리가 이 정도면 수익률 계산이 나올까요? 이주비 대출 규제도 여전한데 너무 낙관적인 분석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