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구
다정한다람쥐
1개월 전

금리 7% 돌파에 단대오거리역 인근 구축이 현실적 대안으로 보임

금리 상단이 7% 넘었다는 뉴스 보고 가슴이 정말 철렁했어요... 생애 최초라 정책 대출 최대한 활용하려고 하는데, 한도가 정해져 있다 보니 결국 눈높이를 낮추는 게 맞나 싶네요. 수정구에서 대출 2억~6억 사이로 맞추려니 단대오거리역 근처가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두산, 한신, 청구 아파트 정도면 역세권 500세대 규모라 정책 자금 한도 내에서 실속 있게 접근이 가능해 보여서요. 사실 구축이라 재건축 호재도 없고 환금성 걱정하는 분들도 많지만 역세권 입지라는 든든한 보험이 있으니 고금리 시기에는 이런 안정적인 곳이 실거주 자산으로 가치가 충분할 것 같아요. 불안한 마음에 관망만 하기보다 정책 대출 혜택 있을 때 이런 요지의 구축이라도 선점하는 게 실리적인 선택이겠죠? 저랑 비슷한 고민 하시는 분들 많을 것 같은데 다들 결정 내리기가 참 쉽지 않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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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최솔현
    1개월 전

    저도 단대오거리 쪽 보고 있는데 정책 대출 활용하기엔 여기가 마지노선 같아요.

  • 좋은까치
    1개월 전

    재건축 기대 안 하고 실거주만 생각하면 입지는 참 좋죠. 근데 구축이라 수리비 예산도 넉넉히 잡으셔야 할 거예요.

  • 박명호
    1개월 전

    글쎄요... 금리 7% 넘어가는데 무리해서 구축 들어가는 게 맞나 싶네요. 나중에 팔 때 안 팔리면 고생하실 수도 있거든요. 환금성 생각하면 저는 좀 회의적으로 봅니다.

    총명한물총새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 있지만, 무주택 기간 길어지면서 FOMO 느끼는 것보다 정책 대출 혜택 있을 때 진입하는 게 현명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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