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구
알맞은북극여우
2개월 전
가천대역두산위브 등기 쳤습니다 상급지 진입 타이밍 분석
가천대역두산위브 신축으로 갈아타기 완료하고 오늘 등기부 확인했습니다. 부모님 도움에 대출까지 끌어다 쓰니 사실 어깨가 무겁긴 하네요. 그런데 지금 이 시점을 놓치면 진입 장벽이 더 높아질 거라 봤습니다. 산성역 포레스티아 74타입이 16억 신고가를 찍는 걸 보고 확신이 들더군요. 실수요가 시장 하단을 단단하게 받치고 있다는 증거니까요. 누군가는 고점 아니냐고 묻습니다. 하지만 산성역 헤리스톤 25평형 시세가 이미 15억 선을 형성하고 있죠. 가격이 오르는 게 군중심리 때문일까요? 제가 보기엔 '뉴성남'이라 불리는 이 지역의 체급 자체가 바뀌고 있습니다. 단순한 투기 수요가 아니라 신축 선호라는 실체가 분명해요. 조정장이 오면 얼마까지 밀릴지도 미리 계산해 봤습니다. 전고점 대비 15% 수준의 하방 경직성은 충분히 확보된 입지라고 봅니다. 매물 소화 속도가 예전만큼 빠르진 않지만 호가는 견조합니다. 이런 시기에는 심리에 휘둘리지 말고 시스탬적으로 움직여야죠. 결국 버티는 놈이 이깁니다. 등기 권리증 보면서 마음 다잡고 다음 사이클 기다려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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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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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곧은돌고래2개월 전
축하드립니다. 가천대역두산위브 정도면 수정구에서 아주 탄탄한 선택이죠.
- 동그란사슴2개월 전
포레스티아 16억 찍은 거 보면 지금이 막차일지도 모름. 결단력 부럽습니다.
- 유혁배2개월 전
결국은 신축 대단지가 답이죠. 헤리스톤까지 입주 시작하면 동네 분위기 또 확 바뀔 겁니다. 그때 되면 지금 가격이 싸 보일 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