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원욱도
3개월 전

e편한세상영통2차2단지 신고가 보니 6억대 수원 진입이 실효적 대안일지

서울 대출이 꽉 막히니까 확실히 영통 쪽 실거주 문의가 부쩍 늘어난 게 체감이 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무리한 서울 입성보다 수원의 5~6억대 입지 좋은 단지가 지금은 더 현실적인 ‘똘똘한 한 채’가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전제 조건은 철저하게 실거주 편의성과 등기부상 권리 관계를 먼저 따져보는 것이죠. 최근 e편한세상영통2차2단지 28평이 6억 9,000만 원에 신고가를 경신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영통의 이런 흐름이 천천동이나 매탄동 같은 인접 지역으로도 번지는 모양새인데, 실제로 천천동 34평형 시세도 이미 6억 원을 넘어섰더군요. 제가 예전에 임장 갔을 때만 해도 이 정도는 아니었던 거 같은데 말이죠. 강남이나 사당행 광역버스가 잘 갖춰진 성균관대역 인근은 직주근접 면에서 충분히 경쟁력이 있습니다. 물론 내신 관리를 위해 광교에서 매탄동 고등학교로 역행하는 사례가 있을 만큼 학군지도 탄탄하구요. 단, 계약 전에는 반드시 관리규약이나 장기수선충당금 적립 현황 같은 서류 디테일을 확인해야 돼오. 아마 당분간은 이런 실거주 기반의 외곽 상급지 쏠림 현상이 계속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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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김미라
    3개월 전

    확실히 요즘은 무리해서 서울 가기보다 수원이 실속 있는 선택이죠. 등기 치기 전에 꼭 서류들 꼼꼼히 확인하시구요.

  • 다정한고니
    3개월 전

    e편한세상영통2차2단지 가격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저도 실거주 한 채 보고 있는데 성균관대역 근처가 교통은 진짜 편하긴 하더라구요.

  • 김하찬
    3개월 전

    매탄동 학군 보고 들어오는 분들 꽤 많습니다. 다만 구축은 주차가 늘 문제니 그 부분은 꼭 체크하셔야 됩니다.

  • 밝은산토끼
    3개월 전

    1주택자로 갈아타기 고민 중인데 수원이 참 매력적인 선택지긴 하네요.

  • 새로운개미
    3개월 전

    호재만 믿고 들어가기엔 지금 시장이 좀 불투명하죠. 그래도 말씀하신 6억대 단지들은 하방 경직성이 있어 보여서 실거주 목적이라면 나쁘지 않은 결정이 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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