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희망찬물총새

힐스테이트영통 33평 15.25억 최고가 경신과 실거주 체감

제가 보려고 실거래 위주로 정리해본 건데 도움 되실까 해서 공유해봐요. 힐스테이트영통 33평이 9월 4일에 15억 2,500만원 찍으면서 1년 내 최고가를 경신했네요. 지난 1년간 66건이나 거래되면서 바닥 9억부터 차근차근 올라온 거라 흐름이 꽤 단단해 보입니다. 현재 호가는 평균 16.4억 선이라는데, 2,140세대 대단지의 안정감이 가격에 녹아드는 것 같아요. 입주 9년 1개월 차인데도 단지 조경이나 관리가 워낙 깔끔해서 삶의 질이 정말 높습니다. 저도 이사 오고 나서 매일 저녁 산책할 때마다 이 동네 선택하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직접 살아보니 이 정도 정주 여건이면 지금 시세가 전혀 아깝지 않다는 확신이 듭니다. 결국 이 상승세가 호가 17억까지 매끄럽게 따라붙어 주느냐가 다음 관건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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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나쁜여우

    저도 33평 거주 중인데 단지 조경은 진짜 수원에서 손꼽히는 것 같아요. 가격도 이제 제자리를 찾아가는 느낌입니다.

  • 손솔혜

    망포동 대장답게 흐름이 무섭네요. 2,140세대라 커뮤니티 관리도 잘 돼서 애들 키우기 이만한 곳이 없긴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