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최오세
3개월 전

힐스테이트영통 10억대 안착, 똘똘한 한 채로 남겨두는 이유

발품이랑 손품 판 김에 영통 대장주 입지를 수치로 정리해봤습니다. 최근 영통아이파크캐슬2단지 33평이 10.8억에 신고가를 찍으면서 영통 대장급들의 '똘똘한 한 채' 가치가 더 명확해지는 분위기네요. 이 동네가 장기 보유에 적합한 이유를 3가지 팩트로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첫째, 의료 접근성입니다. 제가 얼마 전 밤에 애가 아파서 아주대병원 응급실을 갔는데, 단지에서 차로 15분이면 도착하더라고요. 권선구 쪽에서도 오지만 영통 중심권에서 이 정도 대형 의료 인프라 끼고 있는 건 실거주에서 정말 큰 무기입니다. 둘째, 학군과 내신 전략의 유연성이에요. 사실 광교가 주거 환경은 좋지만, 내신 관리 때문에 일부러 매탄동 쪽 고등학교로 진학하는 사례가 꽤 있거든요. 힐스테이트영통은 준공 9년차라 커뮤니티도 쾌적하고 이런 학군 수요를 다 받아낼 수 있는 위치죠. 셋째, 단지 내 커뮤니티 활용도입니다. 헬스장이랑 골프연습장 이용률이 평일 저녁에도 70%가 넘을 정도로 활성화돼 있어서 단지 안에서 웬만한 건 다 해결이 돼더군요. 대안 지역에 애매하게 다주택 가져가는 것보다, 이런 실거주 만족도 높은 대장주 1주택이 하락장에서도 방어력이 확실히 좋습니다. 결국 인프라 수치가 증명하는 입지는 배신하지 않는 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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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날랜오리
    3개월 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영통이 구축 밭이라도 대장주들은 확실히 시세 잡아주는 게 보이네요.

  • 부드러운토끼
    3개월 전

    아주대병원 15분 컷이면 진짜 큰 장점이죠. 애 키우는 집은 공감하실 듯.

  • 최호지
    3개월 전

    매탄동 쪽으로 내신 챙기러 간다는 건 이 동네 엄마들 사이에서 유명하죠. 저도 그것 때문에 이사 고민 중인데 글 보니까 맘이 좀 굳네요. 감사해요!

  • 김성성
    3개월 전

    요즘 같은 장에는 확실히 똘똘한 한 채가 답인거 같음요. 힐영은 9년차라 신축 느낌도 여전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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