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박선준

힐스테이트영통 지역난방이라 겨울 관리비는 나름 선방할 듯

전세 만기가 코앞이라 잠도 잘 안 오고 마음만 급해지네요. 내 집 마련은 해야겠고, 힐스테이트영통처럼 큰 단지 위주로 손품을 좀 팔아보고 있어요. 실거주할 때 매달 나가는 고정비가 무시 못 할 수준이라 난방비 위주로 좀 따져봤습니다. · 여기는 2,100세대 넘는 대단지인데 지역난방 방식을 쓰고 있더라고요. 아무래도 개별난방보다는 한겨울 관리비 변동 폭이 덜해서 심리적인 부담은 좀 낮을 것 같습니다. · 2017년 8월에 입주해서 이제 9년 1개월 정도 된 곳이라 단열 성능도 나쁘지 않을 시기잖아요. 구축처럼 난방 돌려도 온기가 금방 빠지는 걱정은 덜해도 될 것 같아 마음이 좀 가네요. 막상 옮기려니 대출 이자 생각에 손이 떨리다가도, 이런 관리비 효율 생각하면 또 설레고 그러네요. 결국 겨울철 난방비 고지서를 받아봤을 때 내가 감당 가능한 수준인지가 실거주 만족도를 가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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