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검은물개
1개월 전

힐스테이트영통 전세 6억대 안착, 갱신권 쓸 타이밍일까?

망포동 대장주인 힐스테이트영통 전세 시장이 꽤나 단단하게 굳어가는 모양새다. 장단점은 명확한데 지금 시점에서 갱신권을 던질지 말지가 참 고민되는 시기임은 분명하다. 최근 흐름을 보면 판단 기준이 딱 나온다. · 실거래 수치를 보면 26평 신규 계약이 2026년 7월 18일에 6억 원을 찍었다. · 반면 33평은 이틀 전인 7월 16일에 6억 3,000만 원으로 갱신 계약이 체결됐다. · 2,140세대 대단지라 물량 압박이 있을 법도 한데, 신규 6억 선은 이미 바닥을 다진 느낌이다. 이 숫자를 놓고 보면 결국 전세가율이 매매가를 밀어 올리는 전형적인 타이밍이다. 29평 전세 시세도 6.85억 원 수준으로 형성되어 있는데, 신규 6억 원대 진입은 임차인에게는 확실히 부담이다. 하지만 갱신권을 쓰면 33평을 6억 초반에 묶어둘 수 있으니, 지금은 무조건 버티는 게 상책이라고 본다. 그래서 결론은 명확하다. 지금 신규로 들어오기엔 호가가 다소 무겁지만, 기존 거주자라면 갱신권 사용이 최선의 수다. 물론 1.18대라는 아쉬운 주차 여건이 발목을 잡겠지만, 이 정도 입지에 이 가격이면 감수할 가치가 충분하다. 나 같으면 일단 갱신하고 다음 사이클을 노리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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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박가성
    1개월 전

    26평 6억이면 진짜 많이 올라왔네요. 망포 대장은 확실히 다르긴 함.

  • 많은생쥐
    1개월 전

    힐영 전세는 원래 귀하죠. 갱신권 남아있으면 무조건 쓰고 버티는 게 돈 버는 겁니다. 지금 나가서 이만한 컨디션 구하려면 7억은 줘야 할걸요?

  • 너그러운나비
    1개월 전

    주차가 좀 빡빡하긴 한데 그거 빼면 살기 참 좋아요. 학원가 가깝고 단지 깔끔하고.

  • 이건수
    1개월 전

    저는 그냥 갱신 안 하고 매수로 돌렸습니다. 전세가 이만큼 받쳐주면 매매가도 금방 튀거든요. 타이밍 싸움이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