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빠른해달
황골마을 쌍용 vs 망포 신축, 격차 3억이면 어디가 답일까요?
병점까지 10억 찍었다는 소식 보셨나요? 그러다 보니 망포동 소형 평수들도 흐름이 심상치 않네요. 하락장을 기다리던 무주택자분들 입장에서는 지금의 신고가 행진이 상당히 당황스러울 것으로 보입니다. 재건축 기대주인 황골마을 쌍용 18평이 이달 초 5억 6,800만원에 거래됐는데요. 반면 망포동 영통아이파크캐슬3단지 같은 평형은 8억 9,000만원까지 올라왔어요 구축과 신축 대장의 격차가 벌써 3억 넘게 벌어진 셈입니다 최근 e편한세상영통2차 18평이 6억 9,500만원으로 신고가를 쓴 것도 큰 의미가 있어 보여요. 광교e편한세상2차 33평 13억 매물도 포털에서 사라진 걸 보면, 재건축 분담금 리스크보다는 검증된 신축 입지에 매수 심리가 쏠리는 분위기입니다. 구축이 가격 면에선 접근하기 좋지만 시세를 이끄는 상방 압력은 광교나 망포 대장주들이 더 강해 보이네요. 분담금 리스크를 안고 갈지, 확실한 신축 프리미엄에 올라탈지에 따라 결과가 많이 다를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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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윤
요즘은 분담금 무서워서 그런지 망포나 광교 신축 쪽으로 무게추가 기우는 느낌이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