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외로운고양이

화서역 8억 안착에 구축 생존매수 고민

화서역 쪽 전용 59㎡가 8억 넘게 찍히는 걸 보니 분위기가 달라졌네요. 신축 가격이 무섭게 오르니까 실수요자들이 구축으로 밀려드는 듯합니다 신분당선 연장이라는 확실한 소식이 있다 보니 꽃뫼마을진흥이나 화서역우방센트럴 같은 단지들이 먼저 움직이는 모양이에요 교통망 확충이 예정된 곳이라 실거주하려는 분들 움직임이 빨라진 거죠. 꽃뫼마을진흥처럼 지하주차장 엘리베이터가 연결된 단지는 구축치고 주거 편의성도 나쁘지 않고요. 우방도 호가가 8억 중반까지 나오는 걸 보면 가격이 꽤 단단하게 버팁니다. 자금이 조금 부족한 분들은 6억 대인 청솔마을한라 쪽을 대안으로 많이 보시는 듯해요. 27평 평균이 7억 정도인데 가성비 면에서는 눈에 띄는 곳입니다 이런 흐름은 투기보다는 전세난을 피해 내 집을 마련하려는 현실적인 생존 전략으로 읽힙니다. 나중에 지하철 들어올 미래 가치를 보고 지금 미리 자리를 잡는 거죠. 학원가 가깝고 롯데마트 같은 편의시설도 코앞이라 실거주 만족도는 괜찮을 것 같습니다. 신축의 높은 가격이 부담스러운 분들에게 화서역 일대 6~8억 대 구축들은 꽤 괜찮은 선택지가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 신분당선까지 들어오면 지금 가격이 어떻게 평가될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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