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서역 12.7억 보니까 서울 진입보다 수원 대장이 나아 보임
예산 11~12억 정도면 화서역 신축 25평형 갈까요, 아니면 억지로라도 서울 진입하는 게 맞을까요? 솔직히 요새 서울 오르는 거 보면 마음이 너무 조급해져서 잠이 안 와요. 근데 또 화서역 파크푸르지오 25평형이 12.7억에 거래됐다는 소식 들으니까 생각이 좀 복잡해지더라고요. 이 정도 가격이면 서울 웬만한 하급지보다 비싼 건데, 직접 가서 보면 스타필드도 있고 신분당선 호재까지 있어서 그런지 솔직히 좀 설레긴 해요. 반면에 영통자이센트럴파크 34평형은 벌써 14억을 찍었다면서요? 삼성전자 배후 수요가 워낙 빵빵해서 그런지 경기 남부 대장주들 기세가 서울 뺨치는 수준이라 더 고민돼요. 물론 서울이라는 이름표가 주는 안도감도 무시 못 하겠지만, 2026년 말부터 영통 택지지구가 신축으로 변모하기 시작하면 그때는 지금의 11억으로 진입이나 가능할까 싶거든요. 결국 무리해서라도 서울 끝자락 구축을 잡느냐, 아니면 인프라랑 하이엔드 라이프가 보장된 수원 대장을 선점하느냐의 싸움 같아요. 가장 중요한 건 대출 원리금을 감당하면서 삶의 질을 어디까지 포기할 수 있느냐겠네요.
댓글4개
- 서솔건1개월 전
저도 같은 고민하다가 결국 수원 신축으로 마음 굳혔어요. 실거주 만족도가 진짜 차원이 달라요.
- 도명진1개월 전
화서 파크푸르지오 25평이 12.7억이라니... 엊그제 같은데 정말 빠르네요. 영통자이팍 14억 간 거 보면 수원도 이제 급이 달라진 듯요.
- 한결같은원숭이1개월 전
글쎄요, 아무리 그래도 서울은 서울입니다. 나중에 하락장 오면 방어력 차이 분명히 날 텐데 12억이면 조금 더 보태서 서울 가세요.
아름다운물개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지금 수원 핵심지는 예전의 수원이 아니에요. 삼전 성과급 풀리고 신분당선 뚫리면 웬만한 서울보다 상방 더 열려있다고 봅니다.
답글 1개 펼치기 - 최종세1개월 전
11억 예산이면 고민되실 만하네요ㅜㅜ 저라면 영통 선도지구 재건축 각 보고 구축 선점할 것 같아요. 미래가치 생각하면 그게 젤 알짜일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