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아쉬운족제비
1개월 전

화서역 신축 조경과 커뮤니티가 구축 입지 압도하는 이유

하... 요즘 수원역이나 화서역 쪽 임장 다녀오면 잠이 안 오네요. 구축 살면서 입지 좋은 건 알겠는데, 신축 브랜드 단지들 조경이랑 커뮤니티 보고 오면 진짜 현타가 제대로 오거든요. 화서역 복합환승센터랑 신분당선 호재 덕분에 신동아나 진흥아파트처럼 역 바로 앞 단지들 가치 오르는 건 저도 알죠. 실제로 1번 출구랑 가깝다는 게 얼마나 큰 무기인가요. 근데 그 퇴근길에 마주하는 낡은 상가랑 주차난 생각하면 확실히 최신 커뮤니티 갖춘 신축이랑은 생활 질 자체가 다른 것 같아요. 꽃뫼노을마을 풍림이나 우방센트럴파크도 정주 여건은 진짜 훌륭하죠. 주변에 롯데마트도 있고 풍림은 송림초 학군에 서호천 산책로까지 끼고 있잖아요? 하지만 대유평공원이랑 단지 조경이 아예 하나로 이어진 신축들을 보니까 이게 단순히 '집'이 아니라 '리조트' 같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요. 결국 미래엔 초역세권이라는 물리적인 거리보다 단지 안에서 얼마나 수준 높은 인프라를 누리느냐로 가치가 갈릴 것 같아요. 준비된 사람만이 이런 격차를 따라잡는 거겠죠? 저도 이번엔 감정만 앞세우지 말고 기준 하나씩 정리해서 꼭 갈아타기 성공해 보려고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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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푸르른까치
    1개월 전

    결국엔 돈이 문제죠... 조경 예쁜 거 누가 모르나요 ㅠㅠ 근데 그만큼 가격이 무거우니까 결정하기가 참 힘들어요.

  • 천연태
    1개월 전

    풍림 살고 있는데 서호천 산책로만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럽긴 하거든요? 근데 요즘 지어지는 신축들 커뮤니티 시설 보면 솔직히 마음이 흔들리긴 합니다.

    최호건
    1개월 전

    윗분 말씀 공감요. 저도 풍림 쪽 봤었는데 확실히 송림초 학군 무시 못 하더라고요. 조경도 중요하지만 애들 키우는 입장에서는 학교 가까운 게 최고 아닌가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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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도마뱀
    1개월 전

    준비된 사람만이 실행한다는 말 진짜 가슴에 팍 꽂히네요. 저도 고민만 하다가 매번 놓쳤는데 이번에는 단지별로 커뮤니티 시설 리스트 만들어서 비교해보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