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이하준
1개월 전

화서역 신분당선 호재 타고 외국인 자본 몰리는 이유 분석

요즘 수원 부동산 돌아가는 판세를 보면 확실히 예전이랑은 공기가 좀 다릅니다. 특히 화서역 주변으로 외국인들이나 해외 자본 섞인 매수세가 붙는다는 소리가 들려서 저도 좀 유심히 지켜봤거든요. 경험상 이런 자본들은 절대 감으로 안 움직여요. 철저하게 호재가 눈에 보이고 정주 여건이 검증된 곳만 골라 들어오죠. 지금 화서역 복합환승센터 건립이랑 신분당선 연장 호재가 딱 그 먹잇감입니다. 실제로 역세권인 신동아나 진흥아파트 같은 곳들은 지하철 출퇴근 동선이 워낙 좋아서 외국인들이 실거주 겸해서 선점하려는 움직임이 꽤 있더군요. 꽃뫼노을마을 풍림도 비슷한 맥락으로 봅니다. 여기가 화서역에서 걸어서 7~10분 정도면 닿는 거리거든요. 제가 가보니까 송림초등학교 가깝고 서호천 산책로까지 끼고 있어서 애 키우는 외국인 부모들한테는 꽤나 매력적인 입지예요. 결국 실거주 질이 높아야 나중에 팔 때도 해외 자본이든 국내 자본이든 비싸게 받아주는 법이니까요. 인프라 하면 또 정자지구 쪽 우방센트럴파크를 빼놓을 수 없죠. 단지 바로 옆에 롯데마트 있고 경찰서나 소방서 같은 기반시설이 꽉 차 있습니다. 교통 호재에 이런 생활 안정성까지 뒷받침되니까 자본이 안 몰릴 수가 없다고 봐요. 젊은 분들 투자하실 때도 단순히 차트만 보지 마시고 이런 해외 자본의 흐름을 한 번 잘 읽어보셨으면 합니다. 결국 인프라랑 교통이 깡패라는 건 불변의 진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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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보람찬해달
    1개월 전

    경험 많으신 분이라 그런지 보는 눈이 정확하시네요. 저도 화서역 쪽은 신분당선 들어오면 한 단계 더 점프할 거라 봅니다.

  • 낭만적인펭귄
    1개월 전

    외국인 매수세는 예전부터 조용히 늘긴 했죠. 근데 화서역 주변은 진짜 실거주 인프라가 좋아서 투자로도 나빠 보이진 않음.

    낭만적인흰곰
    1개월 전

    윗분 말씀에 공감해요. 특히 꽃뫼노을마을 풍림은 서호천 산책로가 신의 한 수임. 외국인들은 그런 자연환경을 더 따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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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결같은꽃게
    1개월 전

    글쎄요. 해외 자본 유입이라고 하기엔 아직 거래량이 좀 부족하지 않나요? 신분당선 개통까지는 시간도 꽤 남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