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늦은북극여우
1개월 전

화서역 신분당선 호재가 슈퍼 펜트하우스 가치를 결정하는 이유

단순 계산해 봐도 입지가 답입니다. 최근 하락장이라지만 신고가 찍는 곳들은 이유가 명확하거든요. 결국 0.1%가 찾는 슈퍼 펜트하우스의 가치는 내부 구조보다 외부 요인에서 결정됩니다. 국토부 실거래 직접 찾아보니 화서역 인근 구축들도 흐름이 꽤 탄탄합니다. 영통구 신나무실극동,풍림 32평이 지난 18일에 9.0억 신고가를 찍었죠. 직전 최고가 8.9억에서 또 올랐는데, 이건 지역 전체에 상징적인 의미가 큽니다. 화서역세권 하이엔드 상품들도 이런 상급지 흐름을 그대로 따라갈 확률이 높습니다. 1) 화서역 복합환승센터와 신분당선 개통 예정. 2) 대유평공원 및 서호천 산책로와 인접한 쾌적성. 3) 롯데마트 등 기존 인프라와의 결합. 꽃뫼노을마을 풍림 같은 단지는 역에서 도보 7~10분 정도 소요되더군요. 송림초 학군에 서호천 산책로가 붙어있어 실거주 만족도가 상당히 높습니다. 이런 생활권 인프라가 이미 갖춰진 곳에 들어서는 하이엔드 상품은 희소성이 생길 수밖에 없죠. 인프라가 없는데 집만 좋은 거랑은 차원이 다른 얘기니까요. 신분당선 1번 출구 쪽 신동아나 진흥아파트처럼 지하철 출퇴근 용이한 입지도 결국 같은 맥락입니다. 직주근접성이 확보된 상태에서 교통망이 더 촘촘해지면 가치는 계단식으로 뜁니다. 초고가 주택의 희소 가치는 단순히 평면이 넓어서 생기는 게 아닙니다. 교통 혁명과 완성된 인프라가 결합할 때 비로소 그 가치가 완성돼죠. 아 근데 이건 좀... 자금력이 되야 들어가는 거라 일반인에겐 그림의 떡이긴 함. 결국 초고가 주택의 희소 가치는 단순히 내부 구조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고 봅니다. 화서역 복합환승센터와 같은 교통 혁명 및 완성된 생활 인프라와의 결합에서 완성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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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이수정
    1개월 전

    공원 가깝고 역세권이면 펜트 가치는 무조건이죠.

  • 김경예
    1개월 전

    저도 손품 좀 팔아봤는데 화서역 쪽은 신분당선이 진짜 큽니다. 지금 들어가는 건 좀 늦지 않았나 싶기도 하구요.

  • 채솔종
    1개월 전

    펜트하우스 구조 좋아봤자 관리비 감당 되나요? 실속 따지면 그냥 국평 대장주가 낫습니다.

    새로운딱다구리
    1개월 전

    관리비 걱정할 분들이면 애초에 0.1% 타겟이 아니죠ㅋㅋ 입지가 깡패인 건 팩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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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선미
    1개월 전

    숫자로 보면 답 나옵니다. 신분당선 들어오고 환승센터 생기면 유동인구가 아예 달라져요. 인근 구축들도 따라가겠지만 펜트 같은 희소 매물은 부르는 게 값일 겁니다. 결국 자본력 있는 분들이 선점하는 싸움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