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총명한오리
1개월 전

화서역 꽃뫼풍림을 외곽이라며 거절하기엔 호재가 너무 아까움

시댁에서 집 해준다고 할 때 단지 이름만 보고 외곽이라고 실망할 필요 전혀 없습니다. 꽃뫼노을마을 풍림 정도면 사실 수원에서 알짜 입지거든요. 저도 직장이랑 가까운 데 찾다가 여기까지 봤는데 화서역까지 걸어서 7분에서 10분이면 충분히 도착합니다. 이 정도면 직주근접 따지는 직장인들한테는 최고죠. 게다가 송림초 가깝고 서호천 산책로도 바로 앞이라 실거주 만족도 꽤 높습니다. 지금 당장 연식만 보면 구축이라 고민될 순 있겠지만요. 화서역 복합환승센터 들어오고 신분당선까지 뚫리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교통 호재 반영되면 여기 가치는 지금이랑은 차원이 다를 거예요. 바쁜 직장 생활하면서 출퇴근 시간 아끼는 게 결국 돈 버는 겁니다. 신축만 고집하다가 이 정도 입지 놓치는 건 진짜 아까운 선택이죠. 일단 들어가서 살면서 자산 불리는 게 훨씬 실용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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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지혜로운개구리
    1개월 전

    꽃뫼풍림 정도면 절하고 들어가야죠... 요즘 같은 세상에 집 해주는 게 어디임

  • 임혁기
    1개월 전

    근데 28년 차면 수리비 장난 아닐 텐데. 차라리 그 돈으로 정자지구 준신축 전세가 낫지 않나 싶네요.

    싱그러운삵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는데 신분당선 호재 생각하면 전세보다는 몸테크라도 매매가 나아요. 화서역 쪽은 일단 들고 있으면 나중에 웃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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