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고마운펭귄
1개월 전

화서역 구축 매수세도 DSR 규제에 발목 잡힌 분위기

그냥 지나가다 본 건데 DSR 2단계 때문에 진짜 난리도 아니네요. 대출 한도가 갑자기 수천만 원씩 깎여버리니까 자금 계획이 완전히 꼬여버렸거든요. 영통이나 화서 쪽 보고 계시던 실거주 희망자분들은 지금 다들 멘붕 오셨을 것 같아요. 특히 신분당선 연장이랑 복합환승센터 호재 있는 화서역 쪽은 기대감이 엄청나잖아요? 근데 대출 규제 때문에 신축은 너무 비싸고 상대적으로 저렴한 구축으로 눈길이 쏠릴 수밖에 없는 구조인 거 같더라고요. 문제는 꽃뫼노을마을 풍림 같은 곳이에요. 여기가 28년 차 구축에 275세대 소단지라 그런지 대출 한도가 줄어드니까 매수자가 당장 마련해야 할 현금이 확 늘어나는 상충 관계에 딱 걸려버린 느낌? 입지는 송림초 가깝고 대유평공원 끼고 있어서 정말 탐나는데 말이죠. 결국 역세권에서 신동아나 진흥아파트처럼 교통 확실한 곳들만 간간이 거래될 뿐 규제 풀리기 전까지는 전반적인 매수 심리 회복이 좀 더디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번 결단 내리신 분들 정말 용감하신 것 같아요. 저도 이번엔 제때 올라타야 할 텐데 한숨만 나오네요.

3

댓글
3개

  • 신아건
    1개월 전

    DSR 2단계 체감이 진짜 커요. 꽃뫼풍림 입지는 참 좋은데 대출 한도 깎이면 실투자금이 너무 커지죠.

  • 장주연
    1개월 전

    저는 이번에 그냥 저질렀습니다. 규제 기다리다가 신분당선 개통하면 더 못 살 것 같아서요.

    이수경
    1개월 전

    윗분 정말 용감하시네요! 저도 화서역세권 보고 있는데 현금 비중 때문에 매일 밤잠 설치고 있거든요.

    답글 1개 펼치기
  • 빠른곰
    1개월 전

    글쎄요, 소단지 구축은 대출 규제 떠나서 환금성 생각하면 지금 진입하기엔 좀 리스크 있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