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날카로운가재
1개월 전

화서역파크푸르지오 평형 구성이 실거주에 주는 이점

화서역파크푸르지오 35평 살면서 평형 구성이랑 구조 뜯어보니 확실히 대단지 메리트가 있음. 2,355세대에 25평부터 63평 펜트까지 평형대가 꽤 다양한데 이게 단순히 숫자만 많은 게 아니라 단지 내 이동 수요를 잡아주는 구조임. 35평은 거주해보니 전형적인 판상형이라 통풍이나 채광은 딱히 흠잡을 데 없음. 42평은 호가가 18억 넘어가던데 확실히 대형 평수가 섞여 있으니 단지 분위기가 훨씬 묵직함. 평단가로 따지면 35평 호가 15.3억 기준이랑 42평 18.2억대랑 큰 차이 안 나는데 대형 평수 선호하는 사람들한테는 이만한 대안이 없을 듯함. 근데 31평이나 35평이나 구조적으로 아주 큰 차이를 못 느끼는 구간도 분명히 있음. 가족 구성원 많으면 무조건 42평 이상으로 점프하는 게 맞고 신혼이나 3인 가구면 31~35평 선에서 수익률 따져보는 게 나은 선택지임. 구조 뽑아낸 거 보면 요즘 신축답게 공간 활용은 잘 뺐음. 송림초가 공원 끼고 있어서 초품아급인 것도 애 키우는 평형대 사람들한텐 큰 가점임. 주차도 지하 3층 내려가면 밤 10시 넘어도 자리 널널해서 스트레스는 안 받음. 평형별로 구조 체감 차이 느끼는 분들 있으면 반론 환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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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김원희
    1개월 전

    42평이 진리임. 35평은 좀 살다 보면 좁은 느낌 확 옴.

  • 최혜선
    1개월 전

    주차 지하 3층까지 내려가는 거 귀찮지 않음? 난 그냥 1층 가까운 데 없으면 짜증 나던데.

  • 아픈갈매기
    1개월 전

    실거주 만족도는 평형도 중요하지만 대유평공원 끼고 있는 게 진짜 깡패인 듯요. 애들 뛰놀기 이만한 데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