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고운비버
1개월 전
화서역세권 vs 망포역 이주 단지, DSR 규제 속 신혼부부의 선택은
영통에 7억으로 집 알아보러 다녔는데, 진짜 생각보다 너무 많이 올랐네요. DSR 규제 강화되니까 가용 자금 계산이 예전 같지가 않더라고요. 신혼부부라 영끌까지 고민했지만 대출 한도가 묶이니 확실히 현장에서도 다들 지켜보자는 분위기가 강해진 게 느껴져요. 대출 압박이 심해질수록 결국 '똘똘한 한 채' 역세권으로 눈이 쏠리더군요. 화서역 인근은 복합환승센터랑 신분당선 호재가 워낙 짱짱하잖아요. 직접 걸어보니 꽃뫼노을마을 풍림 같은 곳은 화서역까지 7~10분이면 끊더라고요. 근데 또 마냥 장밋빛만 보기엔 자금 줄이 너무 빡빡해졌죠. 이럴 때일수록 망포역 인근 리모델링 단지들처럼 확실한 이주 수요가 있는 곳을 봐야 해요. 올해 12월부터 이주 시작이라는데, 이런 실질적인 움직임이 하방을 지지해주지 않을까요? 결국 대출 한도 내에서 승부를 보려면 막연한 기대감은 내려놔야 합니다. 지금 같은 시기엔 직주근접이랑 이주 수요라는 확실한 무기가 있는 단지로 좁히는 게 맞아요. 저도 눈높이를 조금 낮추더라도 실거주 편의성 확실한 곳으로 마음을 굳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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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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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호태1개월 전
저도 이번에 계산기 두드려보고 깜짝 놀랐어요. 대출 한도 줄어드니까 7억대 진입도 진짜 만만치 않네요 ㅠㅠ
- 멋진호랑이1개월 전
이주 수요 있는 곳이 그나마 버티긴 할 텐데, 화서역 쪽은 이미 호재가 선반영된 느낌이라 고민되네요.
뽀얀홍학1개월 전윗분 말씀대로 화서는 지금 들어가기엔 가격이 좀 무겁죠. 그래도 신분당선 개통되면 가치는 확실히 달라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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