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이기용
1개월 전

화서역세권 도심 재개발이 부도심보다 사업성 앞서는 이유

요즘 수원 분위기가 예사롭지 않아서 실거주 겸 투자로 어디가 좋을지 밤낮으로 손품 좀 팔아봤어요. 최근에 신나무실극동풍림 32평이 9억 찍었다는 소식 들으셨죠? 확실히 입지 좋은 곳은 대기 수요가 탄탄하니까 가격이 무섭게 치고 나가더라고요. 특히 화서역 인근은 신분당선 호재랑 복합환승센터 건립 소식 때문에 분위기가 아예 달라졌어요. 직접 가보니 꽃뫼노을마을 풍림은 화서역에서 걸어서 7~10분 정도면 충분하더라고요. 역세권이라는 게 참 무서운 게, 이런 교통 편의성이 결국 재개발 사업성이나 단지 가치를 결정짓는 핵심이잖아요. 물론 정자지구 쪽 화서역 우방센트럴파크처럼 인프라가 이미 완성된 곳도 참 살기 좋죠. 롯데마트나 경찰서 같은 기반시설이 코앞이라 생활은 정말 편해 보이더라고요. 하지만 화서역까지 거리가 좀 있다 보니 마을버스를 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긴 해요. 결국 도심권 핵심 입지는 이런 교통망 확충을 발판 삼아 사업성이 계속 좋아질 수밖에 없겠더라고요. 반면 역이랑 거리가 있는 부도심권은 아무래도 시세 확장성 면에서 한계가 보이지 않을까 싶어요. 제가 보기엔 인프라랑 교통 호재가 집중되는 화서역세권 도심권이 미래 가치나 분양성 면에서 확실히 우위에 있는 것 같아요. 혹시 이 근처 임장 가보신 분들 중에 제가 놓친 생활 불편 사항 같은 건 없을까요? 실제로 살아보신 분들 얘기가 제일 정확하니까요.

3

댓글
3개

  • 괜찮은판다
    1개월 전

    풍림이 연식은 좀 있어도 화서역 신분당선 들어오면 진짜 대장 노릇 톡톡히 할 것 같아요.

  • 포근한꽃게
    1개월 전

    우방 살고 있는데 역까지 자전거 타면 금방이에요. 인프라는 정자지구가 확실히 낫습니다.

    인별연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는데 결국 부동산은 교통이죠. 환승센터 들어오면 격차 더 벌어질걸요?

    답글 1개 펼치기
  • 전연경
    1개월 전

    신나무실 9억 거래는 진짜 놀랍네요. 수원도 이제 핵심지는 10억 바라보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