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총명한꿀벌
1개월 전
화서역블루밍푸른숲 16년 차인데 관리 상태 진짜 감동이네요
이사 온 지 반년 정도 됐는데 매일 아침 단지 산책할 때마다 기분이 너무 좋아요. 2009년 입주라 이제 16년 차인데도 외관이나 단지 조경 관리가 정말 정성스럽거든요. 연식이 있다 보니 배관이나 노후화 걱정을 조금 했었는데 제 경우엔 큰 불편함 없이 지내고 있어요. 특히 지하주차장이랑 엘리베이터가 바로 연결되는 게 실거주 질을 확 높여주더라고요. 구축 느낌보다는 잘 가꿔진 숲속 마을에 사는 기분이라 퇴근길이 늘 설렙니다. 단지 안에 숙지공원이랑 다산도서관이 딱 붙어 있어서 저녁 루틴도 아주 건강해졌어요. 아직 이 매력을 다 발견하지 못한 기분이라 매일매일이 선물 같아요. 관리가 워낙 잘 돼서 그런지 오래된 아파트라는 생각이 전혀 안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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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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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윤1개월 전
맞아요 여기 조경은 진짜 인정해줘야 함... 봄에 꽃 피면 다른 데 갈 필요가 없어요.
- 한찬영1개월 전
지하주차장 연결된 게 신의 한 수죠. 그 연식에 직결되는 단지 찾기 은근히 힘들거든요.
- 매운도마뱀1개월 전
관리가 잘 되긴 했는데 그래도 배관 쪽은 세대마다 복불복이 좀 있더라고요. 올수리 된 집인지가 중요한 듯!
한결같은홍학1개월 전윗분 말씀대로 배관은 케바케긴 하죠~ 그래도 단지 분위기 자체가 워낙 따뜻해서 살기 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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