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송우혁

현금 6천에 광교 9억 청약은 무리일지

광교 9억대 분양에 고가점자들이 술렁이고 있습니다. 영통아이파크캐슬3단지 18평이 8.9억에 거래된 걸 보면 광교 34평 9억은 싸 보입니다. 하지만 현금 6천으로 계약금부터 중도금까지 버티는 건 계산이 안 서네요. 그래도 광교e편한세상2차 33평이 13억에 매물 소진된 걸 보면 안전 마진은 3~4억쯤 됩니다. 그런데 문제는 실거주 의무인데, 광교역참누리포레스트 월세가 보증금 4.5억에 50만 원씩 나옵니다. 전세로 잔금을 못 치르는 상황이면 저자본 당첨자는 대출 이자만 내다 끝날 수도 있어요 결국 시세 차익보다는 입주 때 가용 현금이 얼마냐가 관건이겠네요. 부족한 자금을 메울 플랜 B가 없다면 95점 통장 날리는 리스크도 따져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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