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송우혁

한일타운 5천세대 규모, 규제 풀려도 사업성 나올까요?

옆동네 분당은 선도지구 지정으로 들썩이는데 수원 구축들은 온도 차가 꽤 있네요.. 특히 5,282세대나 되는 수원한일타운 같은 곳은 규모가 워낙 커서, 정부 규제 완화만 믿고 가기엔 사업성 계산이 복잡해 보입니다 그런데 스타필드 바로 옆이라 입지 좋다는 화서주공 3단지도 고민이 깊겠더라고요 시세는 8.8억에서 10.3억 사이로 높게 형성되어 있는데, 정작 용적률 때문에 재건축 추진이 만만치 않다는 말이 계속 나오네요. 정책이 풀려도 사업성 안 나오는 구축은 소외될 수밖에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신분당선 호재가 확실한 역세권 대장주들이나 화서역세권 신축급으로 실수요가 더 쏠리면서 단지별로 양극화가 심해질 것 같은 느낌이랄까요 그러다 보니 분당처럼 시에서 밀어주는 로드맵이 없는 상황이라 옥석 가리기가 필수인 것 같네요. 추가 분담금 감당할 여력이 없다면 무작정 몸테크 하는 게 맞는지 따져봐야겠네요. 게다가 공사비가 여기서 더 오르면 대단지 프리미엄보다 분담금 리스크가 더 커질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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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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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정한까치

    덩치가 너무 커서 동별 동의 받는 것부터 고비일 것 같아요. 분당이랑은 상황이 다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