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늦은오소리

한일타운 2주택 유지냐 호매실 대장주 갈아타기냐 고민입니다?

서울 1채, 수원 1채 가지고 있는데 비과세 때문에 수원 집을 정리해야 할지 밤잠을 설치고 있습니다. 제가 예전에 타이밍 재다가 비과세 놓치고 세금으로만 수억 날려본 경험이 있어서 더 신중해지네요. 수원한일타운 같은 5,282세대 초대단지 2주택을 유지하는 게 지금 시장에서 맞나 싶습니다. 화서주공 3단지만 봐도 스타필드 옆이라 10.3억까지 찍혔다는데 여기는 용적률 때문에 재건축 사업성이 참 어렵다는 얘기가 많더라고요. 구축 2주택으로 몸테크하며 버티기엔 기회비용이 너무 커 보입니다. 오히려 신분당선 호재가 확실한 호매실 호반베르디움 같은 대장주로 압축하는 게 나을 것 같아요. 갈등만 키우기보다 입지 확실한 상급지 1주택으로 슬림화하는 게 자산 가치나 정신 건강에 이로울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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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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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유예

    비과세는 일단 챙기는 게 진리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