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허솔용
1개월 전
평촌엘프라우드 10억인데 매교역팰루시드 8억대 갈아타기 실익 있을까요?
현재 평촌 구축 30평대 거주하면서 일시적 2주택 비과세 타이밍을 치밀하게 계산 중인 40대입니다. 투자 목적보다는 실거주 환경 개선과 노후 자금 확보를 동시에 고려하고 있는데 고민이 깊어지네요. 현재 검토 중인 두 가지 안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평촌엘프라우드 (안양): 25평 매매 10.14억. 급지는 높으나 평형을 줄여야 함. 2. 매교역팰루시드 (수원): 25평 매매 8.32억. 2,178세대 신축 대단지. 평촌 대비 자금 여유 약 1.8억 발생. 최근 힐스테이트푸르지오수원 26평이 8.4억에 신고가 찍는 걸 보니 매교역 일대 신축 가격 방어력이 생각보다 단단하다는 판단이 들거든요. 자금 구조상 매교역으로 가면서 선매도 후 남는 차익으로 연금을 돌리는 게 현실적일지 아니면 평촌 입지를 끝까지 지키는 게 맞을지 모르겠습니다.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일시적 2주택 처분 기한이 제가 알기로는 3년 이내인데 아마 맞을걸요? 혹시 제가 놓치고 있는 세무 리스크나 실거주 만족도 차이가 있을지 고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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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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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경리1개월 전
분석이 굉장히 꼼꼼하시네요. 저라면 현금 흐름 확보 차원에서 수원 신축으로 가서 비과세 챙길 것 같습니다.
- 이연건1개월 전
평촌 급지가 아깝긴 한데 40대라면 슬슬 현금 흐름도 생각해야죠. 팰루시드 8억 초반이면 가격 메리트 충분해 보이네요.
- 힘찬갈매기1개월 전
매교역 쪽이 신축 밭이라 실거주 만족도는 구축 평촌보다 훨씬 높을 거예요. 다만 학군 생각하시면 평촌엘프라우드가 나을 수도 있는데 아이 나이대에 따라 선택이 달라질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