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큰홍학
1개월 전

판타지움 연결되는 영통라온프라이빗 실거주 동선은 진짜 부럽네요

지금 사는 집에서 다음 단계로 넘어가고 싶은데 마음만 급하고 결정이 참 어렵네요. 망포역 인근 영통라온프라이빗을 유심히 보고 있는데, 여기는 지하주차장에서 판타지움 쇼핑몰로 바로 연결되는 동선이 정말 압권이더라고요. 슬리퍼 신고 비 안 맞으면서 대형 쇼핑몰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는 게, 지금 저처럼 매번 차 키 챙겨서 장 보러 나가는 사람에겐 너무 큰 로망이죠. 단지 규모가 350세대 정도라 대단지 같은 웅장함은 덜할 수도 있겠지만, 오히려 망포역까지 도보로 10분 안쪽이면 끊기는 위치라 실속은 챙긴 느낌이랄까요? 물론 단지 내 헬스장 같은 시설이 따로 없다는 점은 좀 걸리긴 하는데, 판타지움이 사실상 커뮤니티 역할을 해줄 것 같아 이번엔 진짜 실행에 옮겨볼까 싶어요. 동탄 트램 같은 주변 호재도 2028년쯤이면 가시화될 텐데, 생활권이 더 넓어질 거라 생각하니 괜히 지금이 기회인가 싶어 마음이 설레기도 합니다.

2

댓글
2개

  • 박리건
    1개월 전

    판타지움 연결이 진짜 꿀이죠. 저녁에 대충 입고 나가서 맥주 한잔하고 오기도 편해요.

  • 엄우라
    1개월 전

    300세대면 관리비가 좀 나오지 않을까요? 커뮤니티 없는 것도 살다 보면 은근히 체감될 텐데... 저는 좀 더 신중하게 보시는 거 추천해요.

    송성서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는 있는데, 사실 판타지움 안에 웬만한 운동 시설이나 편의시설이 다 있어서 커뮤니티 부재가 크게 안 느껴지더라고요. 역세권 입지가 그걸 다 상쇄하죠.

    답글 1개 펼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