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노란오소리
청명마을주공 3.8억 전세 계약 보고 월세보다 낫다 판단한 이유
영통역 근처로 이사 오고 나서 요즘 퇴근길이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요. 단지 안 산책로 나무들이 벌써 가을 준비를 하는지 공기가 참 포근하거든요. 근데 며칠 전에 24평 신규 전세가 3.8억에 계약됐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8월 29일 자 실거래인데, 25평이 그보다 조금 전인 21일에 3.7억 찍힌 거랑 비교하면 확실히 전세 수요가 탄탄하게 받쳐주고 있다는 게 느껴지더라고요. 사실 월세로 돌릴까 고민도 해봤는데 계산기를 두드려보니 답이 딱 나왔어요. 지금 금리 생각해도 3.8억 전세 이자가 다달이 나가는 월세보다 훨씬 가볍거든요. 매매가가 25평 기준 평균 6.9억 선이라 전세가율도 꽤 안정적인 편이라 마음이 놓여요. 아이들이 단지 안에서 마음껏 뛰어노는 모습 보면 '아, 전세로라도 오길 잘했다' 싶죠. 물론 97년식이라 주차가 0.85대라 밤늦게 오면 자리가 좀 귀하긴 한데... 그래도 영통동 인프라나 학군 생각하면 이 정도 불편함은 애교로 보일 정도예요. 이전에 살던 곳보다 삶의 질이 확 올라가서 주변에 얼마나 자랑하고 다니는지 몰라요. 혹시 이사 고민하시면 제가 아는 선에서 다 알려드릴 테니 걱정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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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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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원하
저도 25평 3.7억 거래된 거 보고 깜짝 놀랐어요. 확실히 실거주 만족도가 높은 단지라 전세가 잘 안 빠지나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