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명마을주공 전세 3.7억 찍었는데 매수 타이밍임
공급물량이랑 전세 수급 상황을 보면 영통은 이제 바닥 확인이 끝났다. 시장 사이클상 지금은 하방 경직성이 확보된 무릎 구간임. 군중심리에 휩쓸리지 말고 숫자만 냉정하게 봐야 할 시점이다. 청명마을주공 25평 전세 흐름이 아주 가파르다. 지난 7월 말에 3억 5,000만원 찍더니 한 달도 안 된 8월 21일에 3억 7,000만원에 신규 계약됐다. 단기적으로 전셋값이 2,000만원이나 튀어 올랐다. 전세 호가가 3억에서 4억까지 넓게 퍼져 있는데 실거래가 상단을 뚫는 중임. 현재 25평 매매 호가는 평균 6.8억 선에서 형성되어 있다. 전세가가 매매가를 밀어 올리는 전형적인 회복기 신호로 읽힌다. 영통역 역세권에 초품아라는 입지는 구축이어도 대체가 안 된다. 946세대 규모에 지역난방이라 관리 효율도 나쁘지 않음. 주차 0.85대가 불편하긴 하겠지만 이 동네 구축치고는 평균적인 수준이라 본다. 지금 3.7억 주고 전세 들어가는 것보다 매매를 고민하는 게 맞다. 전세가율이 붙어주면 하락 리스크는 줄고 상방은 열리기 때문임. 어설프게 전세로 버티다가는 나중에 호가만 올려줄 가능성이 높음. 결국 타이밍인데 나는 지금이 청명마을주공 진입의 적기라고 판단함. 실거래가 찍히는 속도를 보니 관망은 이제 사치다. 데이터가 가리키는 방향을 믿고 과감하게 움직일 때임.
댓글2개
- 넓은토끼1개월 전
전세가 저렇게 오르면 매매가도 금방 따라붙겠음. 영통은 역시 입지가 깡패라...
- 우스운개미1개월 전
직접 가봤는데 주차 0.85대는 밤에 진짜 헬임. 감안하고 들어가는 게 좋음.
배강명1개월 전윗분 말씀대로 주차가 좀 걸리긴 해도 영통역 가깝고 초품아라 실거주 만족도는 높아요. 저도 전세 사는데 이번에 매수 고민되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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