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큰손들 상경 매수, 자연앤힐스테이트냐 광교센트럴뷰냐
요즘 광교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는 소리가 들려서 주말에 임장 겸 데이터 좀 뜯어봤습니다. 특히 지방 거주하시는 자산가분들이 강남 찍고 수원 대장주들로 눈을 돌린다는 소문이 돌더라고요. 아마 삼성전자 쪽 현금 6~7억 들고 있는 분들도 비슷한 고민 하실 텐데, 지금 광교 대장급 단지들 가격 차이가 꽤 벌어진 상태입니다.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건 역시 자연앤힐스테이트죠. 최근 실거래가 평당 5,602만 원 수준까지 찍히면서 명실상부한 수원 대장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1,764세대라는 압도적인 단지 규모에서 오는 커뮤니티 힘이랑 인프라는 사실 무시 못 하거든요. 그런데 여기서 조금 더 실속을 챙기려는 분들은 광교센트럴뷰를 유심히 보시는 모양입니다. 현재 33평 호가가 19.5억에서 20.0억 사이에 형성되어 있는데, 평당가로 치면 4,963만 원 정도거든요. 자연앤힐스테이트랑 비교하면 평당 600만 원 이상 저렴한 셈이라 가성비 측면에서 접근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물론 701세대라 대단지 프리미엄은 좀 덜할 수 있겠지만, 최근 영통 쪽 벽적골 8단지가 5억대에 매수 가능하다는 소식도 들리는데, 아예 하이엔드급으로 갈아타려는 수요는 확실히 이쪽 광교 라인에 쏠려 있네요. 수치상으로 보면 두 단지 매매가 격차가 약 2억 원 내외로 벌어져 있는데, 지방 자산가들처럼 장기 보유를 목적으로 한다면 결국 '급'이 높은 자연앤힐스테이트가 맞겠지만, 실거주 만족도와 향후 갭 메우기를 노린다면 광교센트럴뷰의 19억대 진입이 훨씬 합리적인 선택이라고 봅니다. 결국 자산 형성기인 저 같은 직장인 입장에서는,
댓글4개
- 정강아1개월 전
광교센트럴뷰는 위치가 깡패라 20억 저항선만 뚫으면 금방 따라붙을 듯요.
- 황명준1개월 전
자연앤은 이미 넘사벽 느낌임. 돈 있으면 무조건 자연앤이지.
- 박규욱1개월 전
지방 큰손들 무섭네요. 수원 대장주들 가격 올리는 게 다 이유가 있었음. 저도 영통 8단지 들고 있는데 갈아타기 고민되네요.
- 최성기1개월 전
수익률로 따지면 센트럴뷰가 나을지도 모르겠음. 갭 차이 보니까 확실히 매력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