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큰손들 상경 매수, 광교중흥에스클래스까지 번지는 분위기네요
영통에서 오래 살며 애들 키우다 보니 동네 분위기 변하는 게 참 무섭게 느껴집니다. 요즘 강남권 하이엔드 단지들 상승폭이 살짝 주춤하다는 소리가 들리더니, 그 자금들이 결국 경기도 핵심지로 흘러들어오는 모양새거든요. 실제로 체감되는 변화를 몇 가지 공유해볼게요. 삼성전자 반도체 호재 때문인지 영통구 집값이 한 주 만에 1.19%나 뛰었더라고요. 지방 자산가들이 서울 원정 매수 후에 광교중흥에스클래스 같은 대장주로 눈을 돌린다는 소문이 파다해요. 단지 근처 부동산 가봐도 주말엔 문 닫는 곳이 많은데 평일엔 외지인 문의가 꽤 많다고 들었습니다. 우리 동네가 예전에는 그냥 살기 좋은 동네였는데, 이제는 전국구 투자처가 된 것 같아서 실거주자 입장에서는 참 묘한 기분이 듭니다. 강남구 상승폭이 0.18%로 둔화되는 사이 영통구는 3배 가까이 상승 폭을 키웠으니, 확실히 풍선효과가 이쪽으로 쏠리고 있는 건 팩트 같아요.
댓글6개
- 많은여우3개월 전
영통 7단지 사는데 요즘 호가랑 실거래 갭 벌어지는 거 보면 무섭긴 해요.
- 이유원3개월 전
지방 큰손들 무시 못하죠. 서울 찍고 광교로 내려오는 코스가 유행이라더군요.
- 김연용3개월 전
광교 전세 사는데 이번에 집값 뛰는 거 보니까 마음이 너무 조급해집니다. 구축이라도 지금 잡아야 할지 매일 밤잠을 설치고 있어요.
- 김건나3개월 전
반도체 훈풍이 생각보다 매섭네요. 영통 1.19% 상승은 진짜 역대급 수치인 듯함.
- 조그만해달3개월 전
부동산 연합회 때문에 주말에 집 보기 힘든 건 여전하죠? 발품 팔기 너무 빡세네요.
- 깨끗한돌고래3개월 전
결국 똘똘한 한 채로 수렴하는 건데, 수원에서는 역시 광교 대장주들이 타겟이 되는군요.
우리 동네 시세 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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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고 아파트 매매 시세를 공급면적 1평 기준으로 표시해요. 변동률은 같은 기준월과 선택 기간 전의 시세를 비교합니다. 그래프는 선택 기간의 월별 흐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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