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최석석
3개월 전

지방 큰손들 광교중흥 줍줍한다는 기사에 심장이 덜컥해요

전세 만기가 딱 7개월 남았는데 요즘 뉴스 보면 잠이 안 오네요. 안 그래도 점찍어둔 광교중흥에스클래스 기사가 떴길래 봤거든요. 지방 자산가들이 상경해서 하이엔드 단지들 쓸어 담는다는데, 여기가 딱 그 타겟이라는 분석이 많더라고요. 솔직히 7년 차 주상복합이라 커뮤니티나 컨디션은 말할 것도 없죠. 근데 큰손들이 들어온다니까 가격이 더 튈까 봐 너무 무서워요. 30대 직장인 월급 모아서 한 발자국 다가가면, 저 멀리 달아나는 기분이라 속상하기도 하구여. 아마 맞을걸요? 광교 호수 뷰 나오는 라인은 부르는 게 값이라던데... 제가 지금 무리해서라도 막차를 타야 하는 건지 고민이 깊어집니다. 그래도 여긴 언젠가 꼭 제 집이 될 거라 믿고 싶어요. 불안하면서도 내 집 마련 상상하면 솔직히 설레는 맘이 더 크네요. 지금 이 타이밍에 들어가는 게 맞는지, 인생 선배님들이 보시기엔 어떤지 조언 좀 부탁드려요.

5

댓글
5개

  • 백원연
    3개월 전

    광교중흥은 실거주 만족도 진짜 끝판왕이긴 하죠. 부럽습니다!

  • 김미아
    3개월 전

    7개월 남으셨으면 슬슬 임장 다니셔야겠어요. 지금 분위기 심상치 않아서 발 빠르게 움직이는 게 상책임.

  • 그리운산양
    3개월 전

    지방 큰손들이 괜히 사는 게 아닐걸요? 수도권 하이엔드는 결국 우상향이라는 확신이 있으니까 들어오는 거죠. 저도 30대인데 같은 고민 중이라 너무 공감돼요 ㅜㅜ

  • 날카로운치타
    3개월 전

    에고... 너무 불안해하지 마세요. 인연이 닿는 집은 꼭 나타나더라구요.

  • 씩씩한치타
    3개월 전

    주상복합이라 관리비 좀 나오긴 할 텐데 그래도 랜드마크 사는 맛이 있죠.

우리 동네 시세 변동

ⓘ

리치고 아파트 매매 시세를 공급면적 1평 기준으로 표시해요. 변동률은 같은 기준월과 선택 기간 전의 시세를 비교합니다. 그래프는 선택 기간의 월별 흐름이에요.

시세를 불러오는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