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큰손들 광교중흥에스클래스 쓸어담는 거 보니 무섭습니다
요즘 현장 나가보면 분위기가 예전이랑은 또 딴판입니다. 천천동 34평이 6억을 넘겼다는 소식에 다들 놀라시는데, 정작 진짜 '돈 냄새' 맡는 사람들은 더 위를 보고 있거든요. 지방에서 올라온 자산가들이 서울 강남 입성하기 전에 꼭 들르는 곳이 바로 광교중흥에스클래스 같은 하이엔드급 단지입니다. 제가 20년 넘게 매매하면서 느낀 게 하나 있는데, 지방 대장주 살던 분들은 눈높이가 높아서 어설픈 구축은 쳐다도 안 봅니다. 7년 차 주상복합인 광교중흥은 그들 눈에 딱 들어오는 상품이죠. 최근에 대구랑 부산 쪽 사모님들이 상경해서 매수했다는 얘길 들었는데, 이분들은 단순히 집을 사는 게 아니라 '강남권'으로 가는 징검다리를 놓는 겁니다. 수원 안에서도 양극화가 벌어지는 게 눈에 훤히 보이죠. 천천동이 6억 선에서 갭 메우기를 시도하며 버티고 있다면, 광교 대장주들은 이미 저 멀리 달아나서 시세를 리딩하고 있습니다. 제가 IMF 때부터 별의별 장을 다 겪어봤지만, 결국 이런 상급지는 위기 때 덜 빠지고 오를 때 가장 먼저 튀더군요. 물론 지금 가격이 부담스러울 순 있어도, 가치는 변하지 않습니다. 추격 매수를 할지 관망할지는 결국 본인이 결정해야 할 몫이죠. 하지만 확실한 건, 고민하는 사이에도 누군가는 등기를 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나중에 '그때 용기 낼걸' 하고 후회하기보다, 지금의 흐름을 냉정하게 읽어내는 혜안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댓글6개
- 이건준3개월 전
확실히 지방 부자들은 한 번 움직일 때 무섭게 들어오더군요.
- 박성도3개월 전
중흥은 주상복합이라도 광교의 상징성 때문에 급이 다르죠. 자산가들이 선호하는 이유가 다 있음
- 잘생긴물개3개월 전
천천동 6억 돌파도 대단한데 대장주들은 진짜 넘사벽이네요.
- 김도종3개월 전
경험 많으신 분의 통찰이라 그런지 울림이 있습니다. 결국 입지랑 상품성이 답이라는 거, 저도 이번에 임장 다니면서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신호세3개월 전
지방 큰손들 정보력 무시 못함... 강남 가기 전 필수 코스죠.
- 전강서3개월 전
지금이라도 타야 하나 고민되는데 역시 본인 판단이 제일 중요하겠음
우리 동네 시세 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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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고 아파트 매매 시세를 공급면적 1평 기준으로 표시해요. 변동률은 같은 기준월과 선택 기간 전의 시세를 비교합니다. 그래프는 선택 기간의 월별 흐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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