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미분양 무서우면 수원한일타운이나 수푸자 대단지 어떠세요
요즘 지방 미분양 뉴스 보면 누가 좀 결정해줬으면 싶을 정도로 불안하시죠. 수도권 안에서도 옥석 가리기가 중요한 시점이라 데이터 위주로 정리해 봤습니다. 먼저 수원한일타운은 5,282세대라는 압도적인 규모가 큰 장점이죠. 현재 33평 평균 호가가 6.44억 원 선이라 가성비가 상당히 좋습니다. 신축을 선호하신다면 2021년 입주한 수원역푸르지오자이(4,086세대)가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여기는 30평 기준으로 평균 9.04억 원 정도 하는데 전세가가 4.85억 원이라 전세가율은 53% 정도 나오네요. 역세권 입지에 신축 프리미엄까지 생각하면 지방 미분양 잡는 것보다 훨씬 안정적이라 봅니다. 교통을 중요하게 보신다면 성균관대역 인근도 괜찮습니다. 사당이나 강남행 광역버스가 많아서 서울 출퇴근이 정말 편하거든요. 천천동 34평형이 6억 원을 넘겼지만, 천천초나 천일초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어서 학부모님들 만족도가 높은 편입니다. 마지막으로 3,498세대의 수원SK스카이뷰도 35평형 9.17억 원 수준으로 형성돼 있네요. 이정도 수치면 하방 경직성은 충분히 확보됐다고 판단돼요. 결국 지방의 불확실성을 피하려면 실거주 수요가 탄탄한 대단지가 답인것 같습니다. 궁금한 항목 있으면 더 알아봐드릴 수 있으니 편하게 말씀해 주세요.
댓글5개
- 밝은다람쥐1개월 전
한일타운은 진짜 세대수가 깡패죠. 관리비도 저렴하고 실거주하기엔 수원에서 여기만한 곳이 없음.
- 우스운고양이1개월 전
수푸자 9억선 무너지나 싶었는데 대단지라 그런지 방어 잘 돼네요. 확실히 수원역 쪽이 미래 가치는 있어 보입니다.
- 김린라1개월 전
성대역 근처 살고 있는데 강남 가는 버스 노선 많은건 진짜 인정입니다. 아침에 줄 서는게 좀 힘들긴 하지만요...
- 이아승1개월 전
지방 미분양 물량 쌓이는거 보면 진짜 무섭긴 함. 수원은 그나마 전세 수요가 받쳐주니까 버티는거지.
- 아픈말1개월 전
SK스카이뷰 거주점수 높다던데 직접 가보니까 단지 조경이 예쁘긴 하더라고요. 근데 9억대면 고민이 좀 되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