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어린치타
1개월 전

지방 미분양 난리라는데 원천레이크파크 신고가 찍은 거 보셨음?

요즘 지방은 미분양 때문에 다들 죽겠다는데 우리 수원은 분위기가 완전 딴판인 것 같아요. 방금 실거래가 뜬 거 보고 지인들 단톡방에 바로 뿌렸거든요. 원천레이크파크 23평이 결국 5억 7,000만 원 찍었네요. 직전 고가가 5.3억이었는데 한 번에 4천이나 올랐어요. 역시 입지 좋은 구축은 배신을 안 합니다. 안 그래도 요새 수원시 카페에서 경기남부 광역철도 찌라시 돌잖아요. 도지사 보좌관 통화 내용까지 나왔다는데 이게 그냥 뜬구름은 아닌 듯... 호재가 선반영되는 건지 매수세가 진짜 무섭게 붙네요. 사실 며칠 전까지만 해도 5억 초반 매물 잡을까 말까 고민했었거든요. 근데 그새 신고가 찍히는 거 보니 '아, 역시 고민은 등기만 늦출 뿐이구나' 싶음. 지금 이 가격도 나중엔 저렴해 보일 게 뻔하거든요. 주변에 삼성 디지털시티 가깝고 광교 인프라 다 누리는데 23평 5.7억이면 아직도 상승 여력 충분하다고 봅니다. 이거 지금 팔면 나중에 무조건 땅을 치고 후회할 각이죠? 혹시 원천동 현장 분위기 잘 아시는 분 계실까요? 매물 싹 들어갔다는 소문도 들리던데 진짜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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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오은예
    1개월 전

    결국 우상향은 진리임. 수원 입지는 지방이랑 비교 불가죠.

  • 우직한산양
    1개월 전

    원천레이크파크 드디어 가치를 인정받네요! 광역철도까지 확정되면 진짜 날아갈 텐데... 저도 작년에 고민하다 놓친 게 너무 아까워요.

  • 잘난원숭이
    1개월 전

    찌라시라고는 해도 원래 그런 소문이 시세에 다 녹아드는 법이거든요. 현장 가보니까 집주인들이 호가 올리거나 매물 거두는 분위기긴 하더라고요. 지금이라도 잡아야 하나 진지하게 생각 중입니다. 진짜 돈 되는 정보는 역시 발로 뛰어야 나옴.

  • 박이안
    1개월 전

    5.7억이면 진짜 대박이네요! 역시 될 놈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