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미분양 난리라는데 광교중흥에스클래스 보면 딴 세상 같네요
요즘 지방은 미분양 물량 때문에 난리라는데 수원 쪽 임장 다녀보니까 여긴 분위기가 완전 다르더라고요. 특히 광교중흥에스클래스 보니까 확실히 보석은 따로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 7년차 들어가는 주상복합인데 외관부터 압도적이고 호수공원 인프라가 미쳤어요. 저는 강남 출퇴근하는 직장인이라 무조건 역세권이랑 신축 위주로만 보거든요. 재택근무 줄고 출근 일수 늘어나니까 몸테크는 도저히 못 하겠더라고요. 근데 고민인 게, 출퇴근 셔틀 타기 편한 성균관대역 인근으로 갈지 아니면 조금 무리해서라도 광교 핵심지로 들어갈지 결단이 안 서요. 성대역 쪽은 서울 강남이나 사당행 버스 노선이 워낙 잘 되어 있어서 실용성 따지면 그쪽이 나을 것 같기도 한데, 결국 자산 가치 생각하면 광교중흥 같은 똘똘한 한 채가 답인 것 같고. 다들 출퇴근 거리랑 집 크기 중에서 어느 쪽을 더 우선순위로 두셨나요? 옆에 e편한세상광교도 1,970세대 대단지라 같이 보고 있는데 광교 사시는 분들 중에 강남권 출퇴근하시는 분 계시면 조언 좀 부탁드려요. 확실히 입지 좋은 곳은 하락기에도 방어력이 다르다는 걸 체감하는 중입니다. 이번 주말에 다시 한번 단지 분위기 보고 결정하려고요.
댓글5개
- 친절한가재2개월 전
광교중흥은 실거주 만족도 진짜 높죠. 호수공원 산책로 연결된 게 깡패임.
- 이린리2개월 전
저는 출퇴근 1시간 넘어가면 삶의 질 수직 낙하하더라고요. 집 작아도 무조건 회사 가까운 광교로 가시는 거 추천합니다.
- 총명한홍학2개월 전
재택 비율 줄어드니까 직주근접 가치가 확실히 다시 뛰는 느낌이죠. 저도 강남 출퇴근러인데 광교에서 신분당선 타면 생각보다 금방이에요. 광교중흥 7년차면 컨디션도 제일 좋을 때라 지금이 적기 아닐까 싶음. 다만 관리비는 주상복합 특성상 조금 더 나올 텐데 그건 감안하셔야 할 거예요.
- 귀여운북극여우2개월 전
성대역 쪽 버스 노선은 진짜 대박이죠. 앉아서 가고 싶으면 성대역도 나쁘지 않음.
- 날카로운도마뱀2개월 전
저라면 무조건 광교중흥 갑니다. 입지 자체가 대체 불가능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