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동 한일타운 1주택자, 세제개편안 보고 우만 가구역 갈아타기 고민
세제 개편안 내용을 자세히 뜯어보니 지금이 조원동 1주택자분들에게는 자산 재편의 골든타임이라는 확신이 듭니다. 그동안 정들었던 한일타운을 떠나는 게 발길이 안 떨어지겠지만요. 보유세 부담을 억지로 짊어지기보다는 비과세 혜택을 챙겨서 상급지로 이동하는 게 장기적으로 훨씬 유리한 선택이 될 겁니다. 최근 공유된 8월 조원동 실거래가를 보면 한일타운이나 조원주공 매물들이 인동선 호재를 선반영해서 꽤 견고하게 버티고 있더라고요. 하지만 인동선이 뚫려도 지역 내의 부정적인 여론이 여전히 존재해서 상승폭에는 분명히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거든요. 반면에 옆 동네 우만 가구역은 4,000세대라는 압도적인 규모로 들어설 예정이라 향후 이 일대 시세를 리딩할 게 확실시되는 상황이죠. 화서역파크뷰 21평이 5.7억까지 찍으면서 주변 신축급들 기세가 무서운데, 결국 대단지 신축의 힘은 무시 못 하니까요. 사실 처음 조원동 올 때는 인프라가 부족할까 봐 가장 망설였는데, 막상 와보니 광교산 공기도 좋고 살기가 너무 편해서 반전이었거든요. 그래도 5년 후를 생각하면 지금의 정든 일상을 뒤로하고 우만동 초대단지로 넘어가는 게 정답인 것 같아요. 세제 혜택이 살아있을 때 몸테크를 해서라도 상급지로 갈아타는 것이 자산 가치를 점프시킬 가장 현명한 대응 전략이라고 생각되네요. 아마 5년 뒤에는 그때 결정하길 정말 잘했다고 웃으며 이야기하고 있지 않을까요?
댓글4개
- 홍석라1개월 전
가구역 4천세대는 진짜 대장주 확정이죠. 지금 갈아타기 각 보시는 게 현명하신 것 같아요!
- 김라연1개월 전
한일타운 살기 편한 건 인정하는데 자산 가치 생각하면 우만이 답이긴 하죠ㅠㅠ
- 권별욱1개월 전
근데 한일타운만큼 평지 대단지에 인프라 다 갖춰진 곳이 또 없지 않나요? 우만 가구역은 완공까지 몸테크 기간이 너무 길어서 걱정돼요. 지금 연세에 이주하고 공사 기다리는 게 보통 일은 아닐 텐데... 저는 실거주 만족도 생각해서 그냥 인동선 개통까지 버티는 게 낫다고 봅니다.
- 전건영1개월 전
인동선 들어오면 조원동도 나쁘진 않을 텐데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