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소유예
1개월 전

정자동 노블레스처럼 한 동짜리 소단지 살면 체감 밀도가 어떨지

예전에 나홀로 아파트 한 번 들어갔다가 예상치 못한 조용함에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정자동 노블레스 여기도 보니까 딱 42세대에 한 개 동으로만 되어 있더라고요. 이런 곳은 대단지처럼 엘리베이터 앞에서 북적거리거나 단지 안이 시끄러울 일은 아마 거의 없을 겁니다. 다만 세대수가 적으면 관리비 부담이나 주민들끼리 너무 잘 알게 되는 묘한 밀도감이 있는데, 이건 사람 성향 따라 천국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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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박승도
    1개월 전

    저는 오히려 세대수 적은 게 엘베 안 기다리고 바로바로 타서 좋던데요.

  • 김규현
    1개월 전

    글쎄요... 세대당 주차가 1대도 안 되면 밤마다 주차 전쟁일 텐데 나홀로 동은 그게 제일 스트레스임.

    이혜라
    1개월 전

    주차도 주차인데 윗분 말씀대로 세대수가 적으면 관리비가 생각보다 세게 나올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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