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부드러운나비

전세 사라져도 광교 영통은 버틸까요

전세가 소멸하면 갭투자가 줄어 집값이 안정될 거라는 의견이 있네요. 하지만 수원의 핵심지들을 보면 다른 흐름이 읽힙니다 · 광교중흥에스클래스 41평이 22억 5,000만 원에 매물 삭제된 건이 대표적이에요 전세가 귀해져도 이 정도 대형 평수를 받아낼 실거주 자금력은 여전한 것 같습니다 · 삼성전자 반도체 호황 덕에 영통구 일대 직주근접 수요가 탄탄한 점도 무시 못 해요.. 전세를 못 끼더라도 고소득 직장인들이 이 동네를 찾는 이상 값이 쉽게 빠지긴 어렵겠네요 · 실제로 경부라인 국평 시세가 10억 원 안팎으로 자리 잡는 과정도 꽤 빠릅니다. 제도 변화보다는 일자리와 거주 여건이라는 본질이 가격을 지탱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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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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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그란갈매기

    전세 없으면 월세가 오를 텐데 집값이 잡힐지 의문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