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최나준
1개월 전

전세난 피해서 화서역 우방센트럴파크 안착, 지금이 적기

영통이랑 망포 쪽 리모델링 이주 수요가 연말부터 본격화되네요. 단순히 전셋값 좀 오르는 수준이 아님을 직감합니다. 신나무실 5단지부터 내년 초까지 줄줄이 이주인데, 그 많은 세입자들이 어디로 튈지 뻔하죠. 영통구 내 국평 이하 매물은 이미 씨가 말랐음. 시댁에서 외곽이라고 화서역 우방센트럴파크 쪽 해준다고 고민이라는데, 저는 지금이 오히려 기회라고 봅니다. 화서역 복합환승센터랑 신분당선 개통 호재가 있거든요. 물론 꽃뫼노을마을 풍림처럼 역 도보 10분 컷은 아님. 그래도 정자지구 인프라랑 서호천 산책로 끼고 있는 실거주 만족도는 무시 못 하죠. 거산 31평이 4.2억 신고가 찍고 포레나북수원 26평이 7억선으로 조정받는 시장입니다. 외곽이라고 치부하기엔 인근 택지지구 연계성이 너무 좋아졌음. 결국 전세난 피해서 인프라 확실한 곳에 뿌리 내리는 게 상책임. 시댁 지원 찬스 있을 때 화서역 호재 누리며 안착하는 게 남는 장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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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이루용
    1개월 전

    망포 이주 시작되면 영통 전세가 진짜 난리 날 겁니다. 지금이라도 정자지구 쪽 눈 돌리신 건 아주 정밀한 타이밍이네요.

  • 한결같은곰
    1개월 전

    화서역 우방은 연식도 2008년이라 나쁘지 않죠. 다만 역까지 거리가 좀 있어서 자전거는 필수임.

    안우경
    1개월 전

    윗분 말씀처럼 마을버스 타는 게 은근 일이지만, 대유평공원 가깝고 학군 생각하면 외곽이라 까일 입지는 절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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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기도
    1개월 전

    글쎄요. 그 돈이면 좀 더 보태서 영통포레파크원 급매 잡는 게 낫지 않나요? 리모 호재 직접 받는 곳이 수익성은 더 나을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