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힐 평당 5600 찍었네... 직주근접 끝판왕이라 전세도 난리인가?
요즘 우리 동네 대장 자연앤힐스테이트 얘기로 수원 카페나 단톡방이 아주 뜨겁더라고요. 평당 5,602만 원 실거래 찍었다는 소식 들으셨죠? 나 여기 아주 옛날에 아무것도 없던 시절부터 살았는데 진짜 격세지감 느껴져서 말이 안 나옴... 업무지구 바로 앞이라 직주근접 하나는 수원에서 따라올 데가 없긴 하죠. 근데 요즘 지역 카페에서 경기남부 광역철도 찌라시 도는 거 보셨음? 도지사 보좌관이랑 통화했다는 녹취 얘기도 있고 해서 다들 긴가민가하는 분위기인데 이런 호재 기대감이 섞이니까 시세가 아주 그냥 미쳐 날뛰는 거 같아요. 근처 원천레이크파크 23평도 이번에 5억 7,000만 원 찍으면서 신고가 썼다던데 확실히 이쪽 라인이 지금 수원 시장의 기준점이 된 건 맞는 듯함. 하지만 전세는 매매가만큼 확 치고 나가기엔 아직 대출 금리 부담이 있어서 그런지 매수하려는 분들이랑 임차인들 사이에 온도차가 좀 느껴지긴 하더라고요. 그래도 1,764세대 대단지 저력은 무시 못 하죠. 이사 고민하시는 분들은 여기 단지 안이랑 주변 상가 인프라 직접 한번 걸어보세요. 왜 이 가격인지 바로 납득이 가긴 할걸요? 저도 가끔 산책 가보면 확실히 살기 좋다는 생각은 듭니다.
댓글3개
- 김욱명1개월 전
자힐은 진짜 입지가 깡패긴 함... 넘사벽임.
- 조그만사막여우1개월 전
광역철도 찌라시 도는 거 보니까 호재 띄우기 같기도 한데, 실거래 찍힌 거 보면 또 납득이 가기도 하고요.
- 최연리1개월 전
토박이로서 말씀드리면 예전엔 여기가 이정도로 클 줄 몰랐음. 근데 업무지구 끼고 역세권인 게 역시 크네요. 실거주 고민 중이시면 전세가 흐름부터 잘 체크해보셔요. 지금 매매가는 좀 많이 달아오른 느낌이라 조심스럽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