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노란오소리

자연앤힐스테이트 33평 전세 갱신권 실거래와 호가 격차 따져보니

제 생각엔 광교 자연앤힐스테이트 전세 사시는 분들 고민이 깊어질 시기 같습니다. 최근 실거래를 보면 8월 28일에 33평 갱신권 사용 건이 8억 4,000만원에 계약됐더군요. 반면 현재 전세 호가는 최저 9.2억원에서 최고 10.5억원까지 올라와 있는 상태입니다. 갱신권 실거래가와 시장가 사이에 최소 1억 원 이상의 간극이 발생하고 있는 셈이죠. 입주 13년 10개월 경과한 단지라 수리 상태에 따라 체감가는 다르겠지만 격차가 꽤 큽니다. 자금 계획상 8억 중반대 갱신이 가능하다면 이사 비용과 금리 부담을 고려할 때 훨씬 유리해 보입니다. 다만 갱신권 소진 후 다음 만기 때 10억 원대 전세가를 감당할 수 있을지가 판단의 기준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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