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황정정
1개월 전

자연앤힐스테이트 13년 차 관리 상태와 실거주 편의성 분석?

광교중앙역 바로 앞에 있는 자연앤힐스테이트 실거주를 고민 중이라 단지를 좀 꼼꼼히 보고 왔습니다. 2012년 11월에 입주했으니 벌써 13년 차에 접어든 1,764세대 대단지인데요. 연식이 쌓이다 보니 관리 상태가 실거주 질을 결정할 것 같아 몇 가지 포인트로 정리해 봤습니다. 일단 로 외관이나 조경 관리는 연식 대비 상당히 준수해 보입니다. 아무래도 세대수가 많다 보니 수선분담금 확보가 용이해서인지 도색이나 단지 내 보도블록 상태가 깔끔하더군요. 그리고 로 커뮤니티 시설의 노후화 정도인데, 헬스장이나 사우나 같은 기본 시설은 꾸준히 운영되고 있습니다. 다만 배관이나 내부 설비는 슬슬 수리 소요가 발생할 시기라 개별 세대 수리 여부가 중요할 듯하네요. 마지막으로 로 지하 2층이 광교중앙역과 직결된 구조적 장점은 연식과 무관하게 독보적입니다. 비 안 맞고 지하철을 타거나 공항리무진 환승센터를 이용할 수 있다는 건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가치죠. 결국 구축으로 가는 길목에서 인프라와 관리 상태 중 어느 쪽에 가중치를 두느냐가 관건인 것 같습니다. 실제 거주하시면서 배수나 층간소음 같은 내실 측면에서 느끼는 체감은 또 다를지 궁금한데, 분석을 계속 업데이트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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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노라배
    1개월 전

    12년식인데 이 정도면 관리 진짜 잘되는 편이에요. 역 직결이라 지하 주차장에서 바로 나가는 것도 편하구요.

  • 빠른개구리
    1개월 전

    인프라는 최고죠. 근데 구축 특징인 층간소음은 세대마다 복불복이 좀 있어서 인테리어 하실 때 신경 쓰셔야 돼여.

    최호인
    1개월 전

    윗분 말씀대로 소음 문제는 입주민들 사이에서도 얘기가 좀 나오는 편입니다. 역세권 장점 하나만 보고 가기엔 연식에서 오는 내부 노후화 무시 못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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