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어두운돌고래
1개월 전
자연앤힐스테이트 초품아 프리미엄은 거품일까 아닐까
초품아 입지는 단순한 편의를 넘어 이제 아파트 가치의 하한선을 결정하는 확실한 지표입니다. 수원 대장주인 광교 자연앤힐스테이트가 평당 5,564만 원까지 찍으며 고공행진하는 이유도 결국 초품아 영향이 커요. 단지 내에 에듀타운과 초등학교를 품고 있다 보니 학부모들 수요가 시세 하락기에도 엄청나게 탄탄합니다. 반면 초등학교와 거리가 좀 있는 외곽 단지들은 시장 흔들릴 때 가격 방어력이 확실히 떨어지더군요. 최근 화서성원상떼빌 27평이 3.1억에 신저가 기록한 것만 봐도 입지 차이가 시세 격차로 바로 드러납니다. 광교센트럴뷰가 평당 4,964만 원 선을 유지하는 것도 초등학교 접근성이 한몫한다고 봅니다. 결국 수원은 초품아 여부에 따라 평당 수백만 원의 프리미엄이 붙는 구조가 완전히 고착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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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3개
- 박성린1개월 전
애 키우는 입장에서는 초품아 아니면 쳐다보지도 않게 되더라고요. 자연앤힐스테이트가 비싼 건 다 이유가 있음.
- 짙은물개1개월 전
화서성원상떼빌 가격은 좀 충격이긴 한데 거긴 연식이랑 학군 차이가 너무 커서 비교군이 안 됨.
- 탐스러운참새1개월 전
저는 평당 5천 넘는 건 오버라고 생각했는데 직접 임장 가보니까 초품아 대단지 커뮤니티 수준이 아예 다르더군요. 애들 등교시키고 엄마들 모이는 동선까지 계산된 느낌이라 프리미엄 인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