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박현은

자연앤힐스테이트 임장비 논란 속 매교 펠루시드 갈아타기 실익 따져보니

요즘 광교 자연앤힐스테이트 임장비 유료화 논란 보면서 참 많은 생각이 듭니다. 대장주 집주인분들이 오죽하면 그럴까 싶으면서도, 저 같은 갈아타기 희망자 입장에서는 문턱이 더 높아지는 것 같아 솔직히 불안하네요. 안 그래도 3년 뒤에는 아이 학교 때문에라도 꼭 이사를 나가야 하는 상황이거든요. 남들은 척척 실행에 옮기시던데 저는 왜 이렇게 결정이 힘든 건지... 요즘 전문가들이나 심지어 AI까지 매교 펠루시드를 입을 모아 추천하길래 열심히 손품을 팔아봤어요. 특히 매교 펠루시드 25평 가격이 매탄 위브하늘채 34평이랑 거의 비슷하게 붙어 있더라고요. 구축이지만 넓은 34평을 지킬지, 아니믄 평수를 줄여서라도 신축 프리미엄을 타야 할지 매일 밤 한숨이 나옵니다. 아무래도 3년이라는 짧은 거주 기간을 생각하면, 결국 나중에 팔 때 고생 안 할 신축이 답인가 싶기도 하고요. 댓글 여론도 그렇고 분위기가 확실히 구축보다는 펠루시드 같은 신축의 미래 가치에 손을 들어주는 느낌이거든요. 사실 분당 구축 소형도 고민했었지만 낡은 복도식 계단 오르내릴 생각 하면 벌써부터 설렘보다는 걱정이 앞서네요. 아이들이 더 크기 전에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주는 게 부모로서 해줄 수 있는 최선 아닐까 싶고요. 이번이 정말 언젠가가 아니라 마지막 기회라는 생각으로 마음을 다잡아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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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너그러운코알라

    임장비 받는다는 건 그만큼 보러 오는 사람이 많다는 뜻이겠죠. 자연앤힐스테이트 시세가 22억 넘어가는데 필터링 하겠다는 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