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지혜로운코알라
인계파밀리에 전세 3.8억 거래로 본 거주 가성비
수원 쪽 시장 사이클을 보면 지금은 확실히 바닥을 다지고 기술적 반등 구간에 진입한 것 같습니다. 특히 팔달구 인계동 일대는 신축 공급 여파가 어느 정도 정리되면서 전세가가 자리를 잡는 모양새네요. 어제 인계파밀리에 24평 전세가 3억 8,000만 원에 신규로 계약됐더군요. 최근 이 단지 24평 매매 호가가 5억 초반대인 걸 감안하면 전세가율이 꽤 올라온 셈입니다. 사실 2009년식이라 연식은 좀 됐지만 431세대 규모에 주차도 세대당 1.17대면 이 동네 구축 치고는 나쁘지 않은 조건이죠. 지금 같은 금리 상황에서 월세 매물도 귀한데, 이 정도 전셋값이면 실거주 가성비 측면에서는 충분히 합리적인 구간으로 보입니다. 다만 추세적 상승으로 보기엔 거래량이 아직은 조심스럽습니다. 무작정 진입하기보다는 전세로 거주하면서 다음 매수 타이밍을 저울질하는 것도 영리한 전략이 될 것 같네요. 아마 단기적으로는 이 가격대에서 전세 시세가 견고하게 유지될 듯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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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규명
24평 3.8억이면 전세가율이 70%는 넘겠네요. 인계동 입지 생각하면 괜찮은 선택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