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송라별
3개월 전

이목지구 대방 디에트리 줍줍 전, 직장인이 뽑은 필수 체크리스트

이목지구 대방 디에트리 줍줍 고민되시죠? 분상제인데도 주변 시세 대비 비싸다는 말이 많아서 저도 엑셀 좀 돌려봤습니다. 우선 성균관대역까지 진짜 내 걸음으로 출퇴근 가능한지부터 체크하셔야 함. 지도상으론 가까워 보여도 막상 걸으면 땀범벅 되기 십상이거든요. 직장인은 아침 5분이 연봉 천만 원 가치보다 소중한데, 셔틀 유무랑 도보 분 단위까지 계산 안 서면 진입 금지입니다. 그럼 사전점검 날 실내에서 가장 중요하게 볼 포인트는 뭘까요? 답은 간단합니다. 대방 특유의 광폭 거실이 주는 개방감이 분양가 거품을 상쇄할 만큼인지 냉정하게 따져보세요. 인근 북수원자이렉스비아 시세랑 비교해보면 대략 각이 나오는데, 옵션비 다 더했을 때 내 월급으로 감당 가능한 원리금인지가 핵심이죠. 결국 입지냐 신축이냐의 싸움인데 저는 일단 청약 통장 대신 계산기부터 고쳤습니다. 연봉 오르는 속도보다 대출 이자 나가는 속도가 거의 광속이라서요. 이번 주말엔 모델하우스 가서 커피나 얻어먹으며 멘탈 관리나 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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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김지별
    3개월 전

    대방은 진짜 거실 하나는 기가 막히게 뽑긴 하더라고요. 근데 역까지 거리가 좀 애매해서 저도 고민 중임.

  • 윤종인
    3개월 전

    직장인은 역시 시간 대비 가성비죠. 셔틀 안 다니면 여름에 지옥을 맛보실 겁니다.

  • 박아은
    3개월 전

    분상제인데 비싸다는 건 나중에 구축이랑 가격차 더 벌어질 수도 있다는 뜻 아닐까요? 저는 긍정적으로 봅니다.

  • 윤찬수
    3개월 전

    저도 30대 월급쟁이라 공감 가네요. 계산기 두드리면 항상 결론은 '더 벌자'로 끝나서 슬픕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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