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날랜올빼미
의원 수당 인상과 영통 12억 신고가의 괴리
재정 비상이라면서 의원들 몫은 챙기는 모습이 대조적입니다. 수원 집값은 이미 서민들이 따라가기 벅찬 수준까지 올라와 있거든요 최근 영통 거래만 봐도 자산 격차가 확 느껴집니다 이달 초 이편한세상영통2차 18평이 6억 9,500만 원으로 신고가를 찍었네요 그대가프리미어 31평도 지난주 12억 500만 원에 실거래됐습니다. 광교랑 병점 쪽 흐름도 만만치 않은 상황이고요.. 광교이편한2차 33평 13억 매물은 이미 거래된 걸로 보입니다. 병점역 아이파크캐슬 34평형도 10억 3,000만 원에 신고가를 새로 썼던데요 이런 10억대 가격을 감당해야 하는 시민들 입장에선 허탈하죠 세금으로 운영되는 수당 인상 소식이 더 날카롭게 다가오는 이유입니다. 정책을 결정하는 분들이 현장의 가격 압박을 체감하고는 있는지 모르겠어요 이런 결정들이 쌓여서 서민들에게 박탈감만 안겨주는 듯합니다. 수당 올리는 논의보다 민생 물가나 주거비 부담부터 살피는 게 먼저 아닐까요. 정치권에서 말하는 공정의 기준이 무엇인지 다시 생각해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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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2개
- 외로운북극여우
수당은 공무원 수준으로 올리면서 집값 잡는 건 뒷전인 것 같아 씁쓸합니다.
- 밝은닭
영통이랑 광교는 이제 10억이 기본인 세상이 되었네요. 의원들 수당 3.5% 오르는 게 서민들 체감 경기랑은 너무 동떨어진 이야기처럼 들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