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임나솔
1개월 전

원천성일 4억대 매수해서 재건축 보고 계심?

원천성일 4억대에 진입해서 재건축 대박 노리는 분들 좀 보이는데. 사업성 계산기 두드려보니까 생각보다 매운맛임. 정비구역 지정 완료된 건 축하할 일이지만 추분 4억 소리는 가볍게 넘길 게 아님. 21평에서 25평 가는데 4억 더 내야 하면 사실상 8억 넘게 주고 신축 사는 꼴임. 이 가격이면 지금 당장 인프라 다 갖춰진 신축 사는 게 낫지 않음? 물론 인동선 역사 호재 있고 셔틀도 10분 간격이라 실거주하면서 버티기엔 나쁘지 않음. 근데 투자자 입장에선 전세가율 따져봐야 하는데 갭이 너무 벌어지면 메리트 확 떨어짐. 수익률 따져보면 이 돈 묶어두는 게 최선인지 조건 다시 검토하게 됨. 재건축은 결국 시간 싸움인데 공사비 이대로면 사업 속도 장담 못 함. 차라리 영통포레파크원 24평 6억 초반대 매물 잡고 몸테크 하거나 실거주 챙기는 게 안전할 수도 있음. 내 분석에 허점 있으면 지적 좀 해달라. 현장 분위기 잘 아는 분들 의견 환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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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허종명
    1개월 전

    추분 4억이면 노도강이랑 다를 게 없네. 걍 몸테크 하다가 늙어 죽을 듯.

  • 올바른족제비
    1개월 전

    원천성일 위치는 좋죠. 근데 사업성은 진짜 숫자 안 나오면 고생함.

  • 박가하
    1개월 전

    인동선 들어오면 가격이야 오르겠지만 그게 추분 다 커버할 정도일지가 의문임. 지금 4억대 진입해도 나중에 낼 돈 생각하면 머리 아픔. 나 같으면 그냥 영통 쪽 기축 대단지 급매 노려보겠음. 계산 잘 해보셈 진짜.

  • 김진이
    1개월 전

    셔틀 잘 되어있다고는 하는데 결국 재건축은 돈 싸움임.

  • 반가운코알라
    1개월 전

    수푸자 30평 호가가 9억선인데 원천성일에 8억 태우는 건 좀 오바 아님? 내 생각은 그럼.